How to apply effective governance to harness the benefits of A.I. and mitigate its risks
Analysis and insights for driving a rapid transition to net-zero while building resilience to physical climate impacts
Standards and guidelines for development co-operation with concrete examples of their implementation
Policies on gender equality a driver of economic growth, democracy and social cohesion
As the trend towards the international dispersion of certain value chain activities produces challenges, discover policies to meet these
Enhanced transparency and exchange of information to put an end to bank secrecy and fight tax evasion and avoidance
Research and working papers with deep dives and find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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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이 차트는 다른 OECD국가와 비교했을 때 한국의 상대적 강점과 약점을 보여준다. 긴 막대는 항상 더 나은 결과(높은 웰빙)를 나타내는 반면, 짧은 막대는 항상 나쁜 결과(낮은 웰빙)를 나타내며, 역으로 점수가 매겨진(reverse-scored) 부정적 지표는 *로 표시된다. 불평등(상위 및 하위간의 격차, 그룹간의 차이, 결핍선 이하의 사람들)은 빗살무늬로, 누락데이터는 흰색으로 음영 처리된다.
주: ❶=성과가 가장 높은 OECD 계층, ❷=성과가 중간 수준인 OECD 계층, ❸=성과가 가장 낮은 OECD 계층을 나타낸다. ➚ 는 지속적인 개선, ↔ 는 특정하고 지속적인 추세가 없음, ➘ 는 지속적인 감소, 그리고 “…”는 2010년 이후 추세를 결정할 충분한 시계열이 없음을 나타낸다. 상세한 방법은 How’s Life? 2020 독자가이드를 참조하시오.
추세 결정에 사용된 방법을 포함한 보고서는https://doi.org/10.1787/9870c393-en에서 이용가능 합니다.
국가별 현황에 사용된 자료 데이터: http://oecd.org/statistics/Better-Life-Initiative-2020-country-notes-data.xlsx.
주: 상대적 빈곤은 가구 가처분소득이 국가 중위값의 50%미만인 사람의 비중, 금융불안정성은 소득빈곤자는 아니지만 유동성 금융자산이 적어도 3개월동안 국가의 상대적 빈곤선 수준을 유지하기에 충분하지 않은 개인의 비중, 주거비과다부담률은 주거비가 가처분소득의 40%이상인 소득 하위 40%의 가구의 비중, 그리고 낮은 삶의 만족도와 시간사용의 만족도는 만족도 4 이하 (0-10 척도)를 평가한 인구의 비중을 나타낸다.
주: 회색버블은 남녀간 특별한 차이가 없다는 것을 의미하며, 남녀비율이 평등선과의 거리가 0.03 포인트 이내로 정의된다.
주: 연령의 범위는 지표별로 차이가 있으며, 대략적으로만 비교가능하다. 일반적으로 15-24/29세는 청년층, 25/30-45/50세는 중년층, 50세이상은 노인층으로 분류한다. 상세한 것은 How’s Life? 2020을 참조한다, 회색버블은 연령층간에 특별한 차이가 없다는 것을 의미하며, 연령층간 비율이 평등선과의 거리가 0.03 포인트 이내로 정의된다.
주: 회색버블은 교육수준별로 특별한 차이가 없다는 것을 의미하며, 교육수준별 비율이 평등선과의 거리가 0.03 포인트 이내로 정의된다.
주: 모든 그래프에서의 국가들은 왼쪽(가장 높은 불평등)에서 오른쪽(가장 낮은 불평등)의 불평등 순으로 나열된다.
주: 스냅샷은 각 지표별로 2018년 또는 최근 연도 자료를 보여준다. 원의 색깔은 2010년 또는 가장 가까운 연도와 비교한 변동의 방향을 나타낸다. 즉, ● = 지속적인 개선, ● = 지속적인 악화, ● = 특정한 추세가 없거나 추세를 결정할 시계열이 충분하지 않음을 의미한다. OECD 평균은 검정색으로 표시된다. 상세한 방법은 How’s Life? 2020의 독자가이드를 참조하시오. * = 구매력평가지수(Purchasing Power Parity)
주: 7페이지의 주석을 참조하시오.